글을 조금 편하게 쓰기 위해 부모 Component와 자식 Component는 부모/자식으로 쓰도록하겠다. 리액트를 쓰게되면 부모가 값을 전달하고 자식은 그 값을 사용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반대로 자식이 부모에게 데이터를 올릴 수는 없는 걸까? 한 페이지에서 데이터를 받아 왔고 어떠한 버튼을 누르게 되면 페이지가 전환되면서 데이터를 보여주는 방식을 바꾸려고 한다. 하지만 주소가 변경되는 것이 아닌 보여주는 것만 다르게 하고 싶었는데, 보여주는 것까지는 state를 내리는 걸로 해결이 가능했지만 하고자 하는 것은 자식컴포넌트에서 버튼을 누르게 되면 돌아오게끔 하고 싶었다. 지금 하려는 게 맞는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해결을 위해서는 함수형 Component에서 State를 올리는 방법으로 접근을 하였다..
props를 여러개 받으려고 하니 어제와 같은 상황(이전 글)과 같은 상황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았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하는 이유는 태그별로 같은 prop을 받을 예정이다. Cards의 경우는 Card(사용하고자 하는 데이터의 모음)의 배열이다. 이것을 기본적으로 받을 예정이며, Cards가 없다면 없다는 문구를 표시하고자 하였다. 태그로는 사용자가 찜하거나 참여를 하여 완료된 혹은 참여를 하고 있는 3종류의 옵션이 존재를 할 것이기 때문에 한 가지 함수를 여러가지로 이용하기 위해서 만드는 작업이다. 1. 문제점 Typescript의 경우는 타입을 정해서 사용을 해야 하는데, Cards는 Card 타입의 배열이다. 2. Props를 여러개 받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럴 때 느끼는 거는 제대로 배..
해당 배열을 props 로 전달하기 위해서 아래와 같이 전달을 하였고, 의도한 것은 받은 배열을 map 함수를 이용해서 표현을 하려고 했으며 VSCode에서는 문제가 없이 작동이 되었으나, 로컬로 돌리는 해당 주소에서는 Child.tsx 에서 likedRoutine.map is not a function 이라는 TypeError 문구가 뜨게 되었다. 문제 해결을 위해 console.log로 확인하니 배열이 아닌 object로 데이터가 들어오면서 오류를 작동했던 것이었기에, 여러 방법으로 하려고 하였으나 다 실패를 하였고.. 결국 해결하고자 방법을 찾은 것은 Object를 map 함수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여서 만들었다. 결국 원하는 것을 띄울 수 있었으나 오류가 남..
김종필 멘토님에게 멘토링 신청을 하고 나서, 궁금한 것을 가지고 서울에서 핫한 동네 용산으로 달려갔다. 가는 와중에도 내 머리에 담겨있는 고민은 과연 내가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 개발자의 삶은 어떻게 해야되는 건가 내가 생각한 것과 다른 게 사회이기 때문에, 항상 가는 길을 확인해야 되는 거 같다. 그렇게 도착해서 궁금했던 취업에 대한 질문과 공부의 방향을 잡기 위한 것이었다. 1. 프로젝트 진행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의 연락을 주고받는 것에 있어서, 어떻게 진행해야 되는가 2. 취업을 위해서 준비를 해야 되는 것 (혹은 공부를 해야 되는 부분) 1번에 대한 답으로는 백엔드니깐 이렇게 해야된다 보다는 이런 것이 필요하다. 해줄 수 있는 것인지 물어보고 접하지 않은 것이나 미숙하다 하면 그 부분을 같이 찾아보..
나에게 최종 목표는 무엇이었을까? 목표가 되고있는 프론트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될까? 물음표를 던져왔고, 결국 취업도 그렇겠지만 내가 무언가를 해온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되는지 생각을 해왔다. 그 물음표에 대한 답으로는 나를 나타낼 수 있는 프로젝트의 완성(웹을 만들어서 나의 기록을 표현)이었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어쩌다보니 흐지부지, 두 번째 프로젝트의 경우는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지만, 기획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금 느낀다. 실력이 높지 않으면 기획을 할 때, 필요한 부분과 큰 그림을 볼 줄 알아야 하는데 사용자가 어떤 부분에서 사용을 많이 할까? 부터 생각을 했어야 했다. 작업을 컴퓨터로 하다보니 자연스레 pc의 웹만 생각하다보니 거기에 초점이 자연스럽게 맞추어진 결과 반응형..
백신 맞고 집에서 기어다니기 완료! 자는 사이에 누가 이렇게 열심히 때린건가 싶을 정도로 온몸이 아픈 하루 내일은 괜찮겠지? 싶다가도 잠자는 게 무서워진다. 깍두기 되는 거는 역시 힘든 거구나
화이자 3주 경과 후, 맞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최대한 빨ㄹㅣ 깍두기가 되고자 찾아서 바로 맞아버렸다... 슬슬 팔이 들리지 않고, 내일이 걱정이 된다 ㅠㅠㅠ 주말 동안에는 너무 놀았기에, 내일부터는 자바, 프로젝트 공부를 해야되는데 더 열심히 해봐야 겠다
유대인은 수천 년 동안 학살과 핍박을 당했으면서도, 세계 경제 혹은 사업의 선지자로서 상당수를 차지를 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 인지 유대인의 교육에 관한 책들을 읽었는데, 지금이 3번째는 되는 거 같다.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보다는, 정해진 답을 찾기보다는 생각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방식으로 질문의 답이 아닌 질문으로 이어져 나가는 것 같다. 생각의 범위를 좀더 넓고 기존의 틀에서 탈출 하도록 하는 방법으로 진행이 되는 것이 인상깊었다. 예를 들어, 수박을 차이를 두고 3등분을 하게되면 욕심 많은 사람은 제일 큰 걸 먹게 되는데, 그 사이에 작은 두 개의 수박을 먹는 게 더 이익이 된다. 이러한 생각의 틀을 깨는 것이 중요되며, 말과 생각, 행동에 있어서 일관성이 중요할 것만 같은 이야기 였다. 사실..